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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 건물.공동주택 전문관리 호남대표기업 우뚝...

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2019-04-24 08:21
조회
592

CEO경제아카데미 원우기업 탑방-김우열 현대아미스그룹 회장


"건물·공동주택 전문관리 호남대표기업 우뚝"
관리인력 고급화로 주민 감동서비스
사회적 기업·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
지역소외계층 고용 지역상생에 앞장


[전남매일=광주]송수영 기자=“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CEO들과 교류하면서 다양한 지식을 쌓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회사발전과 사회적 기업의 책임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남매일 CEO 경제아카데미 1기 원우인 현대아미스그룹 김우열 회장의 포부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주)현대아미스는 건물관리 및 공동주택 관리 전문 업체로 매진해오면 광주·호남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대아미스를 성장시킨 김 회장은 획일적인 아파트관리서비스를 능동적 관리서비스로 전환했다. 김 회장은 아파트 관리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주민의 불편사항과 민원을 직접 챙기며 진두지휘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복리후생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다.

김 회장은 “직원들이 편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직원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해 작은 부분이라도 배려하려고 노력한다. 직원들과 원할한 소통하기 때문에 이직률도 다른 공동주택 관리 업체보다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수많은 공동주택 관리 전문 업체 속에서 현대아미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관리인력 고급화를 통한 주민 감동 서비스 실현이었다.

현대 아미스는 관리소장을 역임한 엘리트 직원들로 구성돼 공동주택 관리부터 소방, 전기 시설 안전관리까지 전 분야에서 타 회사와 비교할 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회장은 “명품아파트는 어떤 건설사가 시공하는지, 위치는 어느 곳인지 등이 중요하다고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근래에는 입주 후 아파트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중요하게 인식되면서 공동주택 관리 비중이 커졌다”며 “승강기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점검을 위해서는 숙련된 전문가들이 꼭 필요하다. 다양한 전문인력을 갖추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구축한 것이 성장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지난 2016년‘비전 2020 선포식’을 통해 제2의 창업을 선언, 글로벌 종합그룹으로 새 출발 했다. 모기업인 현대아미스를 바탕으로 언론 엔터테인먼트, 교육, 물류 및 유통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회사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아미스 그룹은 사회적 기업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동시에 받은 호남 최초의 기업으로서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꾸준히 고용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김우열 회장의 소외계층에 관한 남다른 철학이 담겨있다. 평소 사회적 취약계층에 관심이 많았던 김 회장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주로서 상생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장애인 고용이 필수라고 생각했다.

김 회장은 능력 있는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공단 추천은 물론 채용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설립 초기 2명으로 시작된 장애인 근로자는 2015년 42명·2016년 40명·2017명 50명까지 늘어났다. 김 회장은 편견 없는 시선으로 지체 장애, 청각장애, 언어 장애, 뇌병변 장애 등 다양한 장애인들을 고용하고 있다.

김 회장은 헌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김 회장은 지난해 8월 끝임없는 나눔과 기부의 실천으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현대 아미스 그룹을 운영하면서도 김 회장은 13만 재광향우회 상임 부회장·법사랑 자문위원·고려인 마을 후원회·전국 웅변협회 이사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연구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용역·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것을 인정받아 ‘2009년 대한민국 용역·관리 최우수 경영인’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기업인에게는 사회적 책임과 서비스가 동반한다. 지금까지 부족하지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개인적인 꿈이 있다면 사회에 소외된 또 다른 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노인들을 위한 쉼터, 실버타운을 설립하고 싶다.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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